“아이가 아이답게 자라는 곳” 도토리마을방과후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사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합니다.
도토리마을방과후는 성미산마을에서 유일한 공동육아협동조합 초등방과후입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60여 명의 아이들이 하교 후 저녁 7시까지,
방학 때는 아침 8시 30분부터 저녁 7시까지 함께 생활합니다.
공동육아 경험이 풍부한 교사 5~6명이 아이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습니다.
부모들도 교사와 더불어 운영의 주체로 힘을 보탭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놀이와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곳,
내 아이를 넘어 우리 아이로 키우는 따뜻한 이웃이 있는 곳,
아이가 진정 아이답게 자라는 곳,
바로 도토리마을방과후입니다.
070-8832-7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