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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살판

social-coop SALPAN

살판 나는 세상

사회적협동조합 살판은 풍물, 춤, 소리, 굿, 극,음악 등 전통예술의 창조적 구현과 독자적인 예술양식을 창출하고, 
공공적인 예술 활동을 하는 전문예술단체입니다. 
1991년 창단하였고, 2015년 문화관광체육부로부터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인가를 받았으며

2019년 서울특별시로부터  '전문예술법인'으로 지정을 받았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창작판굿 ‘하날다래’, ‘바람을 타고 나는 새야’, 풍물콘서트 ‘사계’, 마당굿 ‘낮술’, ‘심심푸리(心心FREE)’,
가족극 ‘학수고대’,  광대이야기 ‘살판광대전’,  풍물퍼포먼스 ‘脫장구’, ‘광대들의 수다’, ‘하미굿’, '예쁜 고양이가 보고싶은', 
'나B의 꿈' ‘미인(魅人)난장’, ㅆ-project : ‘밝은 것은 없다’ 등이 있습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문화예술기획 및 공연활동과 예술교육사업,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공공예술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러시아의 St. petersberg에 있는 한국문화예술교육단체인 청소년한국문화교육센터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국제문화예술교류활동도 하고 있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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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협동조합 살판 페이스북  >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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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338-3337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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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 41 지하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