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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안고 걷는 탱고를 춥니다.
성미산 마을을 생활 기반으로 하는 주민들이 모여서
아르헨티나 탱고를 배우고 함께 즐기면서 생활예술로서의 탱고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018년 6월에 초급 강습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동 주민 자치센터를 빌려서 어렵게 춤을 췄습니다.
다행히 공간릴라가 2019년 이사를 할 때 춤도 출 수 있는 공간으로 구해서 안정적으로 모임과 춤을
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월요일과 목요일에 월 단위로 프로그램이 바뀌지만 고정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정기적으로 마을 사람들과 친구들을 초대해서 여는 밀롱가(탱고파티)를 열고 있습니다.
천천히 느리게 배우지만 내 몸의 움직임, 타인과이 호흡, 함께 추는 사람이 원을 그리는 탱고를
마을에서 하고 싶은 사람은 초급 모집 할 때 과감하게 신청하시길 바랍니다.